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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사정없이 듀라한의 머리를 두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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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전사타입으로 원하시더라. 처음에는 만능스타일로 만드실려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까 별로이신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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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의 설치법을 아무한테나 건네준다고 해서 누구라도 진을 설치할 수 있는 건 아니란 뜻이에요. 그 진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는 한 절대 설치할 수 없어요. 주변 환경이나 기의 흐름, 그밖에도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진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런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워지고, 결국 쓸모없는 진을 만들게 되거나 아니면 폭주로 이어져 버리죠.
네, 매력 스탯이 높으면 은은한 아름다움이 더해지죠. 흔히 말해서 후광이라고 할까? 눈빛이 고와지고 피부에서도 살짝 빛이 나요.
귀중한 조각품들을 허술하게 놔둘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지골라스에 오는 마지막 조각사들이 아닐 수도있습니다.
발길이 닿지 않은 새로운 땅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좋은 사냥터, 그에 따른 전리품과 경험치 그리고 위험과 역경을 이겨 내고 화끈하게 받아 내는 보상!
위대한 인간의 영웅이시여, 미천한 저를 구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대상이 같더라도 어떤 느낌으로 조각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기분을 전해 준다.
언데드에게는 치명적이라고 밖에 할수 없는 에르벤스 수도원이 있는 장소로 다시 들어간다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할 수 없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직접적으로 공격을 한 게 아니라 환경을 바꾼 것이기 때문에 영향을받았다.
오크 카리취로 변했을 때부터, 전쟁의 시작마다 최악의 음치를 자랑하며 한 곡씩 노래를 뽑았다. 시키기만 한다면 콜로세움 같은 장소에서 라이브 콘서트라도 열 기세!
모라타에 있는 유저들 중에는 고수들도 많다. 그들도 위드처럼 부츠만 보고도 남자가 상당한 고레벨 유저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런닝에 팬티 차림인 나는 거의 발가벗져진 상태이고 , 얇은 잠옷속에 몽글거리고 있는 딸아이의 탄력있는 살덩이 역시 제대로 옷을 입었다 할 수 없다. 그런 딸아이의 살들이 지금 내 몸에 부딪히고 있다. 이것은 어쩌다 보니 그럴 수 있는 부녀지간의 자연스런 동침이라 할 수 없다. 모든것을 완강히 부인하고 , 포장하고 있는 딸아이의 응석은 정말 순수한 진심일까? 백번 생각해도 그럴것이다. 그러나 나는 왜이런가? 나는 왜 딸아이처럼 맘이 편하지 않는 것일까? 나는 마치 시험에 빠진 구도자 처럼 , 고행의 잠속으로 빠져든다. 그나마 언제 잠들었는지 , 내 의식을 정지시켜 버릴 수 있는 잠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음이 다행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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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이 간신히 틈을 찾은 것은 단목이 곽노요가 ‘세상에서 제일 강해?’ 라고 물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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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술 스킬의 향상이 얼마 남지도 않았을 뿐더러, 빛을 다루는 데 점점 능숙해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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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대에 능력이 뛰어난 자가 있다면 우리가 강을 건넌 흔적 정도는 쉽게 찾아내서 추적해 올 거요. 따라서 건너는 척하고 건너지 않는 게 상대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는 길이오. 며칠 전 그들은 야음(夜陰)을 틈타 기습을 감행했었소. 그처럼 어두운 밤에 우리들의 흔적을 정확히 짚어온다는 것은 뛰어난 추적자가 아니면 불가능하오.
나는 드디어 2계급으로 승급하였다는 것에 희열을 느끼며 남은 포인트를 모두 지혜에 투자하고는 스킬창을 열어보았다.
마을에서 물품을 다 판후에는 오크유저들에게 잡템을 구입했다.